'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참가 스타트업 13개를 최종 선정하고 100일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창업허브, 한국무역협회, N15 등과 함께 진행되는 3번째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는 열전달 시스템 전문 기업 '망고슬래브', 세계 최초 실물 기반 메타버스 라이브 콘텐츠 제작 기업 'LIVE K', 평면 디스플레이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솔루션 기업 '모픽'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선정됐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진행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젝트 2022'에 망고슬래브의 '에스티'가 선정되었습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00일간 스타트업을 육성하여 기술검증 및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연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망고슬래브는 앞으로 100일 동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에스티와 관련해 '제품 및 서비스 시장진로
또는 사업화 계획 수립',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개척'을 논의합니다.
100일 프로그램 진행 후인 오는 12월에는 최종 피칭 행사 '엑스포 데이'에 참여하게 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tartup_autobahn_korea
홈페이지 https://startup-autobahn.kr/news/
[미디어]
파이낸셜 뉴스 -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참가 스타트업 13개를 최종 선정하고 100일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창업허브, 한국무역협회, N15 등과 함께 진행되는 3번째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는 열전달 시스템 전문 기업 '망고슬래브', 세계 최초 실물 기반 메타버스 라이브 콘텐츠 제작 기업 'LIVE K', 평면 디스플레이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솔루션 기업 '모픽'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선정됐다. '
원문 : https://www.fnnews.com/news/202207311821082525